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집중할 정보

 

취미가 여행이신 분들이라면
주말 마다 혹은 한달에 두 번 정도 
날 잡고 여행 많이 가실 거예요 

외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국내 여행지 중에
너무나 좋은 곳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주말마다 
계획 짜서 틈틈히 다니는데 
얼마 전 대명리조트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 버리게 되었어요 

룸 컨디션은 말 할 것도 없고
리조트 자체가 너무 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가시설까지
완벽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사실 대명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굉장히 유명한 리조트 중 하나잖아요 

하지만 딱히 가볼 기회가 없어
못 갔는데 이번에 가보고
왜 유명한지 한번에 알게 됐어요 

더군다나 고양 양양 양평 경주 
제주 거제 남해 진도까지 
대표 여행지에는 모두 있어서 
방문하기에도 굉장히 편하답니다

저처럼 여행 자주 다니는 분들은
1년에 들어가는 숙박비만 계산해도
어마하게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고려해서 구매를 해 두면
더 이득이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회원권에 따라서 
골프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저희 남편도 솔깃 했어요 

주말에 가면 남편이랑 골프 치고
호캉스 했다가 여행지 둘러보거든요 

www.대명리조트회원권.com  

 

대명리조트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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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즐기는 여행에 맞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러 정보를 비교해 보고 
구매해서 이용하는 중이랍니다

우선 만기시 100% 돌려 받는
선택형으로 결제를 하실 경우
오션 스키 객실 종합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객실은 50% 할인도 가능하고 
오션 스키 부대 시설도 
50%에서 무료로 제공이 돼요 

골프도 최대 30에서 50%까지
할인이 되니 더욱 합리적으로 
여행 비용을 줄일 수가 있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 보면
한 번에 결제를 해야 하다 보니
부담이 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일년 단위로 계산해 보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급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니
훨씬 더 이득이라 볼 수 있어요 

우선 회원권을 알아 보신다면
공유제 회원제 기명 무기명
이렇게 네 가지를 알고 있어야 해요

 

공유제는 지분 등기로 인해 
권리증을 받을 수 있는
매매 개념이라 이해하시면 돼요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어서
하나의 재산의 개념으로써 
세금 혜택도 같이 받을 수 있어요 

회원제는 쉽게 말해서 
전세 개념으로 20년 계약 시
만기할 때 전액을 환급해 줘요

입회금 지불하고 권리를 취득해
일년에 횟수를 정해서 
마음껏 이용을 할 수 있답니다

 

기명은 가족이나 개인 회사에서
많이 이용하는데 객실 예약이나
부대시설 등 회원 혜택으로 
등재된 회원만 이용이 가능해요 

무기명은 회원 번호를 이용해
다수가 이용할 수 있어 
대기업에서도 많이 쓴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회원제 기명으로
가입해서 저희 부부 뿐 아니라
시댁이랑 친정 부모님 까지 
등재를 해 두고 이용하고 계세요 

 

처음에는 구매해 두고 안가면 어쩌지
이런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런 걱정이 무색 할 만큼
한도 내에 꽉 차게 저희 부부랑
시댁 친정에서도 쓰고 있어요 

효도 관광 시켜 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게 이용이 돼요 

vvip 리조트를 지향하며 
객실 품격이나 서비스에서도 
최고급형 멤버쉽으로 제공이 돼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최고인 
리조트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고 
편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룸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실버 40형부터 시작을 해서
프레지덴셜은 최고급형으로
90형으로 굉장히 넓어요 

이렇게 노블리안 회원이 되면
객실은 물론 스키나 수영장 골프까지
다양한 부가 시설까지도 
할인 받아서 이용할 수 있어요 

 

즉 여름에는 오션 월드를 
겨울에는 스키장 이용이 가능해
계절 마다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랑 같이
이런 시설도 이용하면서 
다니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이렇게만 체크를 해봐도 
훨씬 가성비도 좋고
편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어요 

기명 무기명에 따라서
가격이나 혜택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지금 가입하면 무기명 카드를
1장 더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조식 뷔페도 같이 제공이 돼요 

20년간 상시 혜택이 지속적으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곳곳의 다양한 경관과 
호캉스로 힐링도 할 수 있답니다

신규 가입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무려 100만원 상당이다 보니 
생각 할 수록 이득이라 느껴져요 

 

일시불로 납입을 할 시에는
분양가 약 5% 할인도 되고 
공유제는 소유권 등기로 
이전도 같이 할 수 있답니다

기명 가입시 회원가를 통해서
연간 30박 15박 추가로 
객실을 이용할 수도 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혜택은 물론 가격까지
더 자세하게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저는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훨씬 이득인 것 같아서 
바로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 보고 계약까지 완료를 했어요 

생각 보다 더 많은 혜택에 
상담을 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계약 할 수 있었어요 

특히나 지역이 한정적이라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어 
망설이실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전국 유명한 곳에는
거의 다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어요

요즘은 주말에 외곽에만 나가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북적 대다 보니
숙박 업소 잡기도 하늘의 별따기죠

그렇다고 비싼 돈을 준다 해서
좋은 룸 컨디션 예약하기도 어려워
결국 손해 보는 일도 허다해요 

 

하지만 이렇게 회원권 끊어 두면
언제든 최상의 컨디션으로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훨씬 더 이득이라 보시면 된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을 
알아 보고 계시다면 
자세한 사항 상담 받아 보시고
합리적으로 이용해 보시길 추천해요

벌써 2022년 여름이 다가오네요.
7월~8월의 여름휴가도 지금 예약하려면
100만원 이상 올라간 곳도 있고,
벌써 자리가 많이 차 있을 정도라고 해요.

저는 최근에 친구들이랑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빌리지에
골프도 치고, 숙박도 다녀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가족들과 재방문할까 생각 중이거든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통해서 가는게
금액면에서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도 예약이 쉬워서
편하게 다녀오겠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 정보 참고하셔서
여름휴가계획 미리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소노펠리체 빌리지는
리조트와, 골프장이 있는 곳이예요.

특히 저처럼 CC를 이용한다면
1박2일 코스로 많이 이용하시곤 하고요.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갈 때,
호캉스를 하고자 할 때도 이용하기 좋아요.


골프장자체가 코스도 워낙 특이하고 예뻐서
전경도 훌륭하더라고요.
마치 유럽 시대극 영화에서 볼 법한
멋진 숲속 정원의 궁궐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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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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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골프장 시설도 매우 뛰어나더라고요.

사실 작년에 가고 싶었는데 저도 친구들도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입이 안 되어있어서
아예 가질 못했었어요.

인터넷 후기며, 주변사람들 반응들이
다들 입을 모아서 칭찬하길래 너무 가고 싶었는데
평일주말 할 것없이 풀부킹 될 만큼
인기가 많아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거든요.

역시 멤버십에 가입하고 다녀오는게
낫겠다 싶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 있다는걸
뒤늦게나마 알아보고 가입하게 된거였죠.

어차피 지금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해외로 여행가거나 
라운딩 가기는 어려울게 뻔하고
국내여행이라도 마음편하고 럭셔리하게
실컷 다녀보자 싶은 마음으로 가입한 건데
절대 후회 안 해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강원도는 어딜 가든
발 디디는 모든 곳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준게
이번 여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굳이 등산을 하지 않아도 설악산
울산바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아침에 물안개와 구름이 쫙 껴있어서
장관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동안 집안에서, 차안에서 꽉 막히고
답답했던 마음이 힐링되는 것만 같았어요.

 

봄, 여름의 파릇파릇한 모습도 좋았지만
나중에 가을에 단풍핀 모습도
눈쌓인 겨울의 모습도 좋을 것만 같아서
어느 계절 하나 놓치지 않고
자주 방문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골프치는 내내, 그리고 방에서도
풍경을 보고 넋을 잃고 말았네요.

아침에는 이 길을 산책삼아 걸어봤는데요.
소노펠리체 빌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냥 어떤 마을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예요.

이국적인 건물들과 잘 닦인 도로를 거닐다 보니
마치 제가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된 느낌마저 팍팍 들었어요.

 

골프장이용을 안 하는 분들이라도
인피니티풀을 이용하거나
잘 가꿔진 정원을 이용하시면서
충분히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는 여기 K동을 배정받아 이용했었는데요.
J동, L동, O동이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사실 어디에서 묵든 공기 좋고 경치좋은거는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도로가 깔끔하게 잘 닦여있어서 
어디든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답니다.

주차공간이 정말 많아서
주차걱정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인피니티풀은 골프장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자연풍광을 보면서 유유자적
물에 잠겨있다 보면 그거야 말로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 생각들었어요.

온수풀이라서 일교차가 큰 날씨였어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워낙에 프라이빗하고 우아한 느낌이라
가족여행, 우정여행, 연인과 와도
딱 적합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4개의 스위트 타입으로 
객실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체방문도 좋겠더라고요.

 

 

아침과 밤에는 특히 조망이 뛰어났는데요.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과, BBQ가든에서도
로맨틱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만큼 종류가 다양해서
내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우선 기명/무기명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기명은 말 그대로 등록된 이름의 인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적은 사업체나
가족들끼리 이용하는 분들께 적합해요.

무기명은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아는 누구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큰 모임이나
직원복지용에 적합하다고 해요.

두번째는 회원제/공유제로 나뉘어지는데
회원제는 전세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명시된 금액을 미리 넣어두고 일정기간동안
회원자격으로 이용하는 제도이고요.

공유제는 매매개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기 때문에 
이용기한의 제한이 없어요.


객실타입에 따라 스위트/이그제큐티브/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데요.

공유제냐 회원제냐에 따라서 
분양가와 납부되는 분할가는 달라질 수 있어서
정확한 내용은 첨부해드린 이미지 파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요즘에 골프붐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해외골프원정에도 한계가 있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마음을 야외활동으로
푸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국내 골프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부킹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VVIP인 노블리안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이
문의가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스위트 이상의 
객실등급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객실과 골프이용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워낙 문의가 많고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통해 살펴보시면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랄게요.

요즘 집에만 있기엔 아쉬운 날들이에요.

더워졌다곤 하지만 추운 것보다 훨씬 낫다고
여기는 저는 아이와 뭘 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몇년동안 어딜 다녀온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걸 했으면 좋겠다 싶어 주변에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을 물어도 보면서
여러 곳을 알아보게 됐네요.

그리고 차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특별한 곳을 알게 됐어요.

기다릴 필요가 없겠다 싶어 빠르게
방문해보고 왔답니다 :)

바로 과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한정돼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새로운걸 경험해주고 싶은
제 맘에 쏙 들기도 했는데요.

막상 도착해서 푸릇푸릇한 나무들을 보고
있자니 제가 더 설레기도 하더라고요.

이래서 사람들이 자연 가까운 곳에 살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나 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로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들을 보고 있자니 어떤 맛이 날까,
어떤 향이 날까 궁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왜 친정엄마가 열매나 꽃을 찍어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 두는지도
알것 같았고요.

싱그러운 느낌이 들면서 일상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를 줬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래서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으로
많이들 추천해주고 계신 곳인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다녀오고 난 뒤 저도 주변 엄마들에게
한번 갔다 오면 좋다고 말하고 다녀요.

제주도에 가면 귤 따기 체험을 하는 친구들도
종종 봐왔던 저였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굳이 그런걸
왜 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딱히 특별하다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곳에 다녀오고 나서부턴
왜 다들 한번씩 그런 농장에 방문하고
오는지를 알겠더라고요.

기분전환은 둘째고 솔직히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딱히 어렵지도 않고 적응할 것도 없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여기서 한없이
보내다 왔던 저희였어요 

 

 

 

날이 좋아서 그런가 사진도 예쁘게 찍혀서
얼마나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관리하는게 힘들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키워 내신 주인분이 대단하기도 하고요.

해외에선 가드닝을 많이 하던데
이런 맛에 하는건가 싶어 나중에 늙으면
저도 가드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가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그 과정이 어렵기야 하겠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충분히 의미있을 것 같아요.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이다 보니 
아이들의 반응도 중요했었는데요.

저 만큼이나 다들 신나서 열매를 따고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이렇게 활기차게
놀 수 있는데 몇 년 동안 실내에서만 주로
시간을 보내게 한게 미안하기도 했어요.

하루빨리 시국이 안정돼서 다시 예전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음
좋겠다 싶기도 했고요.

그럼 저희가 어떻게 체험을 할 수 있었는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 드려볼게요~

일단 저희는 이렇게 빈 플라스틱 용기를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유리 용기나 바구니가 아니다 보니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위험하지도 않고 넘어진다 하더라도
딱히 다칠 일이 없어서 시작하기 전부터
안정이 되는듯 했어요.

아이들은 빈 용기를 들고 다니면서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힘들다고 
징징대지 않아서 편하기도 했네요.

시간이 적힌 띠지를 둘러 주시기도 하는데요.

이 띠를 착용한 사람만 체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면서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야외이긴 하지만 사방이 개방돼 있지 않아
아이들이 눈에서 잠깐 보이지 않더라도
걱정되는 마음도 없었고요.

인원이 정해진채로 그 사람들만 들어와서
열매를 따고 자연을 느낄 수 있었기에
쾌적하기도 했었는데요.

풀내음을 맡으면서 요즘 같은 시국에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이어서 그런가 
편한 복장으로 다녀올 수 있단 것도 좋았어요.

사진을 어떻게 찍더라도 푸른 나뭇잎이
같이 찍혀서 그런가 활기차게 보이기도 했고요.

열심히 다른 사람들처럼 열매도 따면서
인증샷을 남겨 보기도 했는데
북적이지 않아 지나가는 모든 곳이
사진스팟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저 말고 아이들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었던 거죠.

자연스럽게 담아볼 수 있어 
아이들 인생샷도 꽤 많이 남겨올 수 있었어요.

간단하다 하더라도 흙을 밟기 때문에
구두를 신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조금은 힘들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여기에 다녀오겠다는 
엄마들이 있으면 평평한 신발을 신고가시라고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것 말고는 딱히 주의할 점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리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다녀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솔직히 요즘 아이들은 이런 자연을
느끼기 힘든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여길 방문해서 맘 편히 뛰어놀 수 있게 해줄까
생각 중에 있기도 해요.

그만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단 의미죠 :)

이런 곳에 들리게 되면 
체험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많이 열매를 따지 못할거란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던데요.

여긴 달랐어요.

주신 용기를 한가득 채울 수 있었거든요.
덕분에 수확의 기쁨도 맛볼 수 있었는데요.

열매가 달달해서 그런지 집에 오는 길에
몇개 맛을 봤는데 뿌듯해지더라고요.

아이도 자신이 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는지 굉장히 기분이 좋아 보였고요.

교육적이기까지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을
찾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다녀왔던 곳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솔직히 편하기도 했거든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좋았던 곳인만큼
방문한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시고 다녀오면
좋을듯해 조만간 말씀을 드려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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