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대명리조트회원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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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삶을 제대로 누리실 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씩은
가지고 계실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고급스러운 곳 같은곳에서
여행을 즐기더라도 남들과는
다른 품격있는 여행을 저렴한
금액으로 모두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한번 회원이 되고나면
전문담당자가 1:1로 고객관리를
해주며 사후밀착관리까지도 잘
케어해주고 있어서 컨선털트 한분과
함께 짧게는 10~20년 길게는
평생을 내 여행에 대해 책임을
져주면서 정보까지도 빠르게
전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오로지
이용하는 고객에게 맞춤형으로
제공이 되고 있어서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이나 연락처를 통해
전화나 온라인 문의도 받고
있으며 이곳의 회원이 되기 위해선
고객이 이용하고자하는 것들을
맞춤으로 선택하고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어있어 더 만족스럽습니다

가입하는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
순조롭고 간단한데다가 당일부터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으로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회신청서를 접수하고 계약금을
납부한 뒤 기타 서류를 제출하고
회원번호를 부여받은 뒤 계약서를
작성하고 잔금을 납부한 뒤
회원카드나 예약번호를 발급받은 뒤
홈페이지 가입하면 끝입니다


심지어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도
투명하게 오픈공개 되어있어서
어떤 상담사 직원분을 거치시고
상담을 받아보셔도 분양금은
일정합니다 나에게 맞는, 책임감
강하고 성실된 직원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만 신중해주시면 됩니다

심지어 양도 양수 상속까지도
가능해 다들 무리없이 긴 시간도
유용하게 이용하고 계십니다

기존에 회원이 되셨던 분들도
추후에 오픈되는 보령 원산도,
남해점도 추가금 없이 똑같은
금액으로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사계절 내도록 고민없고
편안하며 럭셔리한 여행을 어디로
가셔도 누리실 수 있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전국에 약 16개가 넘는
각 지점들을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으시며 그곳의 부대시설들
까지도 다른곳들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과 차별화된 시설로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도 나만의 취미인
골프나 요트 카약 승마 보드 스키
등 여러가지 고급 레저들을 함께
즐기실 수 있으며 친구들과 또는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시원하게 이용을
할 수 있는 워터파크 까지도
각 지점별로 개성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각 테마별로 이용하며 재미를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이곳의 회원권 하나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고 이
모든것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여행경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 다들 만족도가 높습니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신 분들 이쪽으로
다들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백석동 이마트에서 장보고 바로 앞에

식음점이 몇곳있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딸래미가 갈비를 좋아해서 

소갈비 먹자해서 다녀온 경성옥 후기입니다.

(저는 무조건 좋은 소리만 하진 않고 안좋은건 안좋다고 합니다~~!!)

일단 제 한줄평은 저 같이 미식가가 아닌 양을 조금 더 중요시하고 

금액을 더 중요시 한다면 비추 입니다~!

허나 맛은 좋았습니다. 고기도 연하고....A급이라는데 맞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저희가 조금 이른 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홀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저희 나올때 까지도 몇팀 없었다는......

아무래도 금액탓이 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유추해봅니다..ㅎㅎ

 

기본적인 반찬들도 소소~ 

저는 사실 고급식당을 많이 못가봐서 

뭐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선 그리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못받았네요...;;

보통 고급스러운곳은 룸으로 되어있지 않던가...?ㅎㅎㅎㅎ

숯불~ 제가 캠핑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일단 불은 마음에 들었어요~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일단 화력이 쎄고 오래가야 

고기육즙이 나가기전에 후닥닥 구워서 먹거든요~

젤 중요한 금액!!!

이건 점심때 잠깐 와서 간단히 드시기에 적당한 메뉴들이네요~!

 

여기서 이제 후덜덜....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성인 3명 초1 해서 4명이서 한우스페셜모듬 3인분에 돼지갈비 3인분 추가해서 먹었네요~

뭐...한번쯤은 비싼거 먹어줘야죠...?ㅎㅎ

제가 고기는 잘 모르지만 

마블링이 엄청나게 좋은건 인정입니다!!ㅎㅎ

한덩어리씩 장인의손길(?)로 구워서 먹어야 하는데....

저희는 너무 배고 고파서 한번에 다올려서 구웠더니

직원분이 놀라시더라구요...!!ㅎㅎ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었으나

저는 금액이 후덜덜이라 다시는 못갈듯 합니다...ㅎㅎ

최근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을 다시
정주행하면서 드라마 촬영지를 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자친구와 함께
논산에 위치한 션샤인스튜디오를 갔어요.

이때 친구 커플도 같이 간다고 해서 
저번 주말 차를 몰고 신나게 달려 갔어요.

가서 보니깐 기대했던 것보다 좋아서
여친도 매우 만족해 했어요.
여친도 그 드라마에 푹 빠져서 넥플릭스로
몇 번이나 보면서 후반에 가서는
폭풍 눈물도 흘렀다고 하는데
직접 가서 해당 촬영지를 보니 좋아했어요.
실컷 둘러보고 난 다음에 식사를 하러 갔죠.

바로 논산 중국집 맛집으로 유명한
칠성반점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역시 검색하길 잘했다 싶어요.
그날따라 날도 꾸무리하고 그래서
딱 중국음식이 먹고 싶었던 차였는데 네 명
모두 의견이 일치해서 검색하고 도착했어요.

매장 안은 특별할 것은 없었어요.
적당한 크기에 노멀한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있었고 손님을 맞이하시는 분도
특별하게 눈에 띄는 점은 없었고
암튼 머 그러나 갔으니 맛나게
먹음 되겠지 하고 자리에 앉았죠.

그런데 다들 먹고 싶은 것은 어찌 그리
다르던지 그래서 모두들 각자의 취향대로
시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옆으로 보니깐 이렇게 좌탁으로 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그 자리가 편하게
보여 자리를 옮기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다리를 쭉 펴고 앉기에는
요런 곳이 편하잖아요.

특히 논산으로 달려와 네 사람 모두
열심히 쏘다녔더니 다리도 아프고 말이죠.

특히 제 여자친구와 친구의 여자친구도
그러할 것처럼 보여서 의사를
물었더니 그러자고 하네요.

물이랑 물잔이 쫘르르 셋팅되고
배도 고프니 어여 주문을 해야겠다는
일념으로 메뉴를 고르게 되었어요.

기본적으로 이렇게 식초랑 간장, 고춧가루
등이 셋팅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양념통이
깨끗하고 위생적이여서 좋다고 하네요.

아무리 맛있는 집이라도 하더라도 위생이
엉망이면 정말 싫은데 요런점 괜찮았어요.

메뉴를 열심히 고르고 결론은
탕수육에 볶음밥, 짜장면, 짬뽕,
간짜장을 시키기로 했어요.

그렇게 메뉴를 시키고 아까 갔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관련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들을 살펴봤어요.

아니 사진을 얼마나 찍었던거니? 라며
서로 이야기하면서 서로 찍어준 사진을 
전송하기도 하고 함께 보기도 했는데
그나마 여친이랑 찍은 투샷이 너무 잘나와서
저는 바로 카카오톡 프샤에 등록도 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깐 여친은 별로
맘에 드는게 없는지 안 바꾼 눈치네요.
아마 헤어나 의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나봐요.

친구커플은 그닥 사진에 민감하지
않아서 인지 대충 보고는 지나가긴 했어요.

그새 이렇게 논산 중국집 맛집에서
주문한 메뉴들이 쫘르르 나오네요.
위의 사진은 짜장면이고 이건 간짜장이네요.

아무래도 같아 보여도 두개 맛이
달라서 고민됐는데
저는 요번에 간짜장을 결정했어요.

소스가 찰지면서 입안으로 후르륵
들어오는 맛이 좋았어요.
친구는 짜장면을 먹었는데 나름
괜찮고 맛이 깔끔하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짜장면을 먹고 나면 소화가
안 되기도 하는데, 여긴 깔끔해서 부드럽게
소화가 되서 검색하고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여자친구는 날씨가 쌀쌀하니 짬뽕을 시켰
는데, 제가 국물이랑 좀 뺏아 먹었어요. 
그런데 맛이 시원하고 칼칼하고 msg보다는
육수를 잘 우려낸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래서 이곳이 논산 중국집 맛집으로
많이 유명한가 싶어요.

아무래도 육수를 우려내는 것부터가
요리의 기본인데 그러한 점에
충실하시면서도 짜장소스도 깔끔하니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거예요.

먹으면서 여자들은 최근 화장품
핫아이템에 대해 대화하던데
저는 머가 뭔지 하나도 못 알아들었어요.

참 요건 친구의 여친이 시킨 볶음밥인데
그분께서 맛나게 잘 드셨네요.
보기에도 비주얼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화장품 이야기는 정말 식사 끝나갈 때까지
이어졌는데 옆에서 저는 친구랑
다른 소재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뭣하고
걍 듣기만 했어요.

사실 남자들끼리는 그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수다떨고 하지는
않으니깐 당연한 것일테죠.

여튼 두 숙녀분께서는 좋은 화장품
아이템을 서로 나뉘면서 심지어 어디서
구매하면 저렴한지까지 
정보를 교환하기도 했어요. 참 재밌어요.

참 논산 중국집 맛집에 왔으니 요거 
안먹고 갈 수 없잖아요.

정말 대표적 중국 요리, 아니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인 음식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탕수육은 정말 가는 곳마다
조금씩 소스가 달라서 꼭 먹어보게 되요.

이곳은 소스가 맑으면서도 깔끔하고
그러면서 입에 착착 붙어서 원래 부먹
스타일 아닌데도 자꾸 먹게 되었어요.

튀김도 아주 잘 튀겨졌어요.
딱 보기에도 먹음스럽지 않으신가요? 

아하~ 서비스, 군만두
서비스 없으면 정말 아쉽죠.
그런데 다들 배가 불러서 다 먹지는 못했어요

이곳으로 놀러와서 실컷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맛있는 곳에서
배 두드리면서 먹게 되니 행복했어요
이런게 중국요리의 제맛이죠.

그런데 배가 부르면서도 메뉴들이 깊고
깔끔한 맛이 좋아서 기분 나쁜
배부름은 아니여서
더욱 좋았던 기억이 지금도 나곤 해요.

사실 음식이 별거 아닐 거 같지만 누군가와
먹는지, 먹을 때의 어떤 상황이였는지도
무척이나 중요하고 특히 기본적인 맛에
충실한 음식이 사람 기분을
좋게 하는 것은 사실이니 그렇겠지요.

 

마지막으로 메뉴판 사진도 찍어왔는데
한번 참고해보세요. 요리들 정말 많아요.

담에 또 이곳으로 여행오면 여기
들러서 이 때 맛보지 못했던
다른 요리들도 먹어봐야겠어요.

암튼 여친이랑 친구커플이랑
즐거웠던 여행 이야기 마무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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