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활동적으로 생활하다 보니까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고,
연말연시에는 모임도 정말 많은 편이에요.

특히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동창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고
종종 다 함께 모여 여행을 떠나기도 해요.

다행히 스케줄을 맞추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는데
다들 인접한 위치에서 살면서
따로따로 이동하는게 영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다 같이 버스나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생각해보긴 했었는데
여행지에 도착해서 불편함이
너무 클 것 같아서
시도해본 적은 없었죠.

그러던 상황에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렌트를
알 수 있게 되었고,
이게 제 입장에서 정답이라고 느낄 수 있었어요.

워낙 인원이 많다 보니까,
어지간한 승합차를 빌린다고 해도
모두 다 탑승하는 것이 힘들 수 있고
거기에다가 짐까지 많으니까
도저히 감당이 힘들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의 경우에는
15인승이다 보니까
넉넉하게 탑승이 가능하기도 했고,
차 규모 자체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짐이 많아도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심지어 직접 운전하는 것도 가능하고
기사님 배차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평소에 무언가 구매를 하거나,
선택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한다면
여러모로 다양한 부분들을 고려하기 마련이고
후기들도 찾아보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렌트를
이용해보기 이전에
경험해보신 분들의 후기를 많이 찾아봤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인 이야기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놀라기도 했었는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블로그를 보고 문의드리게 되었고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까,
차량을 인도 받을 때 가져다주시고,
반납할 때 가지러 와주시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만원을 할인해주시기도 했었는데
이게 다 블로그를 보고서
문의드렸을 때 받아볼 수 있는 혜택이라서
정말 간단하게 좋은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여행을 떠나게 되었던 당일 오전에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렌트를 이용하게 되었고,
제가 대표해서 차량을 인도 받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큼지막한 느낌의 차량이라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었는데
이정도 규모는 되어야
우리 친구들이 모두 다 같이 탑승해서
이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차를 받자마자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확인해보곤 했었는데
따로 문제되는 부분이 전혀 없었고
심지어 세차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이용해보기도 좋았던 것 같아요.

배차가 이루어지기 이전에
항상 세차를 해주신다고도 했었고
정비도 꼼꼼하게 진행해서
차량에 문제가 없는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신다고 했었는데
상태를 대충 보더라도
이게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해볼 수 있었어요.

15인승 차량으로
1종 보통으로 운전이 가능하다 보니까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만약 대형면허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렌트를 주저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해보고자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쏠라티는 단순히 차량 규모가 큰 것이
장점의 전부는 아니라고 할 수 있었어요.

버스전용차로 주행을 할 수 있어서
국내에서 여행을 할 때
굉장히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아무래도 고속도로가 막히면
이동하는게 수월하지 않고
답답함이 커질 수 있는데
이 때 버스전용차로를 이동하게 된다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고
편리함도 상당히 커질 수 있죠.

친구들을 만나서 차에 탑승하게 되었을 때
다들 하나같이 쏠라티렌트를 하길
정말 잘 했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나름대로 여러 부분들을 알아보고
적합한 선택을 하기 위해
꼼꼼하게 비교해보기도 했었는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천장이 높아서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되고
탑승했을 때 여유로운 공간을
제대로 즐겨볼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짐칸 또한 넓다 보니까
짐을 많이 가져간다고 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모습이었어요.

저도 그렇지만 다른 친구들도
어딘가 여행을 떠나는 시기에
짐을 정말 많이 챙기는 스타일인데
모두 다 수납이 가능해서
너무나 여유로우니 좋더라고요.

동창들과 다 같이 이동할 때
여러 대화를 나누어볼 수 있어서 좋았었고
버스차로를 이동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어서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모르겠어요.

운전은 제가 하지 않았지만,
담당했던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차량 옵션이 좋아서
불편할 것이 하나도 없었다고 해요.

보통 차를 렌트한다면,
옵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는 오히려 빵빵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이건 단순히 탑승해서 이동하기만 했던
제가 느끼기에도 상당히 좋은 부분이 많았어요.

운전을 하는 것이 불편하지 않도록
네비게이션도 최신 버전이 적용되어 있고
카플레이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해서
편의에 대한 부분을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더라고요.

고속도로에서 이동하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확실히 체력적으로 느껴지는 부담을
현저히 줄여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이런 부분도 정말 만족스럽게 다가왔었어요.

덕분에 여행을 모두 다
재밌게 즐겨볼 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가고 난 후에
차량을 반납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힘든 부분이 전혀 없었어요.

저 뿐만 아니라 친구들도
역시나 상당한 만족도를 보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음에 여행을 가거나
또 다른 모임에서
단체로 이동해야 할 일이 있다고 한다면
그 때도 역시나 천안 아산 청주 쏠라티를 렌트해서
이용해보려고 생각중이에요.

요새 해외여행 다시 많이들 가시더라구요.
주변 친구들도 요새 심심찮게
인스타에 해외여행 중인 사진을 올리던데
저는...이 도비는 돈이 있어도
길게 해외여행을 갈 만큼의
짬이  도저히 안 나서 못 가고 있어요.
 
그래서 길게 휴가는 못 내도
한번씩 짧게 국내라도 좀 편하게  
쉬고 올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보고
멤버십 가입했어요.
 
그리고 지난주 드디어 멤버십을 이용하여
편하게 예약하고 쏠비치 삼척으로 떠났답니다!

저는 예전에 그리스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어요.
몇 년 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그 여행이 저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거든요.

그 곳에 같이 간 동행인과 결혼도 했고요.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여행지라
다시 가고 싶지만 지금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했는데 쏠비치 삼척 사진을 보고
옛 추억이 너무 새록새록 나는 거 아니겠어요.

물론 거기가 진짜 그리스만은
못하겠지만 이렇게라도
아쉬움을 달래고자 선택한 곳이랍니다.

쏠비치 삼척은 정말 기대한 것 
이상으로 좋았아요!
리조트 주변 아름다운 풍경이며
호텔동의 탁 트인 동해 오션뷰와
깔끔함까지 2박3일 있는 내내 행복했네요.
 
여행하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보고
멤버쉽 가입한 나 자신 엄청 칭찬했어요.
 
대명리조트는 전국에 17개의 지점을
각각 다른 지역에서 운영 중이니까
한번씩 다 가봐아겠다
마음을 먹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한테도 알려주려고
좀 더 알아봤는데요.
막상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자니
조금 설명하고 넘어가야 할 게 있더라구요.
 
바로 어떤 회원권을 선택하느냐의 문제인데요.
선택을 위해선 알아야할 몇가지가 있어요.

일단 회원권 가격을 알아볼 때는
회원권을 어떻게 소유할지를 선택해야 해요.
소유권은 공유제와 회원제로 구분되는데요. 

공유제는 쉽게 얘기하면 우리가 아파트나
주택을 매매 하는 것과 비슷해요!
우리가 아파트를 사면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을 수 있잖아요. 그런 개념인 거죠.

회원제 개념 역시 어렵지 않은데요
이건 일종의 전세보증금 형태라고 보시면 돼요!
전세 만기가 되면 보증금 전액을 받듯이
환급도 받을 수 있죠.

또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을 알기 위해선
이용형태에 대해서도 알고 선택해야 하는데요.
기명회원권과 무기명회원권이 있어요.
기명회원은 말그대로 이름이
등록된 회원을 뜻하는데요.

이름이 등록된 회원만 가입한 회원권의
각종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가족끼리 사용하거나
작은 기업을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이 회사 복지 차원에서
구매해서 쓰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반면에 무기명회원권은 
이름이나 회원의 사진을 등록하지는 않고
회원번호만 등록돼서 회원번호를 알면
리조트 및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해당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무기명회원권 같은 경우도
직원들의 복리후생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조금 큰 회사에서 
직원들을 위해 구매해서
직원들의 사기를 충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번째는 객실 타입인데요.
객실타입에는 스위트와 노블리안이 있어요
스위트는 투룸 스타일의 객실을 제공하는
객실 이용중심의 이용권이에요.
 
회원카드는 총 5장이 주어지고
기본으로 연30박 이용이 가능하고
기명회원은 15박을
추가로 지급해준다고 해요.

노블리안은 VVIP만을 위한
최고급형 멤버십으로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로
나뉘어 지는데요.
 
실버는 40평형대 골드는 50, 
로얄은60, 그리고 프레지덴셜은
자그만치 90평형대의 공간이고
회원카드가 8~12장 발급됩니다.

 

이렇게 소유형태,이용형태,객실타입을
알고 나면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는데요.
 
거기에 더해 이번에
이그제큐티브 클럽 회원권이라고
새로운 멤버십 출시를 했어요!

특급호텔 서비스와 최상의 휴양리조트, 
골프, 승마, 요트, 테라피 등을
차별화된 서비스로 누리면서도
노블리안 보다 훨씬 저렴한 
대명 리조트 회원권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건데요.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을 하시면 
20년간 엄청난 상시혜택을 받고도
기명으로 할 시에 추가 혜택이 
더 주어질 수 있다네요!
 
거기에 무료 조식 뷔폐에
지급 가입시 무기명 카드
1장을 추가 발급해 준다니까
너무 실속 있어 보이죠?

저는 실제로 남편이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라운딩을 갈 일 이 많기 때문에
이 이그제큐티브 클럽 회원권이 저희에게
맞을 것 같아 이걸로 구매했어요!
 
노블리안의 럭셔리함과 스위트의 실속까지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느낌이 이그제큐티브를
선택하게 한 이유인 것 같아요!

그리고 회원권을 구매하시면
예약이 정말 편해져요!
예약 관리해주시는 담당자님이
배정이 되기 때문인데요,
 
저는 안 그래도 일상 속에
시간이 너무 부족한 사람이고 어떤 것이든
예약에는 소질이 정말 없어서
단 한번도 티켓팅 같은 거에
성공해본 적도 열심히 해본적도 없거든요.
 
잠시 짬이 나서 여행을 가고 싶은데
성수기라 예약이 너무 어렵고 그러면
의욕도 너무 떨어지고
그래서 포기하고 여행을
못 다닌 지가 얼만지....

그런데 이렇게 예약 담당을 해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면 제가 시간 내서 
예약할 필요도 없고
예약성공률도 직접 하는 것 보다
훨씬 높아지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친구들에게도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이 공감해주고
자기들도 한 번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볼 겸 
상담 받아 봐야겠다 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이렇게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가진 여자가 되었으니
앞으로도 짬 날때마다
열심히 다녀야겠다 생각했답니다.

www.대명리조트회원권.com  

 

대명리조트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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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부산 해운대를 찾았어요.
지하철을 타고 해운대 역에 내려서
해운대 해수욕장 쪽으로 쭉 걸어가서
오른쪽 방향으로 500m 정도 걸어가니
THE BAY 101이 보이더라고요.
이 건물은 바다 한켠에 지어져 있었는데요
건물 안에서 학용품 가게, 여러 식당, 펍들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우리는 일단 건물을 둘러싼 바다와 
그 주위의 아파트 단지를 실컷 구경했어요.
바닷바람이 상쾌하게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다소 변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아
해운대의 랜드마크로서 입지를 다지는
이곳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이곳에서는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었어요.
오후 4시쯤, 다수의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우뚝 솟은 아파트 숲을 구경하고
유유히 돌아다니더라고요.
우리도 유람선을 타려다가 나중에 볼
빛 축제를 위해 시간을 
절약해야겠다고 했어요.
건너편에서 지나가고 있던 유람선을 보니
운치 있고 주위 경관이 한 눈에 들어올
것 같아 요금에 비해 만족스러울 것 같더라고요.
그저 눈에 담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우리는 해운대 여행의 묘미를 장식할
THE BAY 101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어떻게 하면 여행을 만족스럽게 할까 
고민하다가 우리는 일단 이 건물 내의
상가를 제대로 구경하기로 했어요.
일단 육류를 파는 고기집에서 식사를 해 볼까
해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는데요
가격표를 보고 너무 비싸 다시 나왔어요.
친구도 너무 비싸다며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가자고 하는 것 있죠.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니 아늑해 보이는
정경에 감개무량이 되었어요.
우리는 좌석에 앉아 통창을 통해
내려다보이는 바다를 여실히 감상했죠.
편안한 소파에 앉아 있으니 잠이 솔솔 오더군요.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잠시 잊고
우리는 나른함에 사로잡혀 잠시 눈을 
붙이기도 했어요.

잠시 후, 점원을 호출하여 미트볼 스파게티와
피자를 주문했어요.
우리는 이곳에 대한 감상을 거침없이 말하다가
메뉴가 나오자 배가 고팠었던 터라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어요.
특히, 미트볼 스파게티는 풍미가 깊고
입맛에 맞았는데요 가격대는 
제법 되었지만 후회가 없었어요~
이곳에서의 식사는 의미있는 여행의 
일부가 되었답니다.
식사를 하고 가게를 나와 
본격적인 여행을 해 보기 위한
계획대로 움직이려고 했죠.
먼저 같은 건물 안의 잡화
가게를 둘러보았어요.
아기자기한 머그컵들과 천으로 만든
보조가방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선풍기도
인상적이더라고요.
여실히 구경하고 나와 우리는 
펍과 아이스크림 가게도 지나가면서 
구경하며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왔어요.

나와 보니 어느덧 저녁 7시 반이 되어
이곳의 정경도 야경이 되어버렸더라고요.
이곳을 둘러싼 주변의 아파트 단지 가구마다
불이 들어와서 야경은 너무도 멋졌어요.
찬탄을 금하지 못하며 사진 세례를 터뜨렸죠.
그러다 보니 해운대 여행도 
이제 한껏 물이 오를 차례가 되었어요.
우리는 THE BAY 101에 아쉬움을 남긴채
이를 뒤로 하고 길을 따라 걸어
해운대 해수욕장쪽으로 행선지를 옮겼죠.

해수욕장에 다다르니 불빛 축제가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었어요.
역시 여행 중에는 사진 찍는 재미가 
어마어마하죠.
우리는 설치되어 빛을 뿜어내고 있는 조형물들
앞에 서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었어요.
먼저 동화 속에 등장하는 궁전을 연상케 하는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는 반짝반짝 빛을 내며 
묘미를 발휘했어요.
친구는 종횡무진하며 이쪽 저쪽 
사진이 잘 나오는 각도를 찾아 쏘다니며
사진을 찍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더라고요.
불빛을 내뿜는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곳곳에 널려 있었는데요
넓은 해수욕장에서 자체발광하며
여러 색의 환한 빛으로 
해운대 해수욕장을 채우고 있었어요.

조금 더 가니 해수욕장 내의 300평 이상이 
전부 조명으로 메워져 있었어요.
푸른색 조명이 지천에 널려 있었는데
일률적으로 색이 달라지며 
일정한 장면마저 연출하더군요.
한번은 꽃밭을 연상시키는
영상물을 연출해내고
또 한번은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정경을
연출해냈어요.
계속 장면이 바뀌며 불빛 쇼는
계속되었는데요
우리는 찬탄을 금할 수가 없었어요~
친구는 입이 떡 벌어져
동영상으로 이걸 촬영하기까지 하더라고요.
너무도 인상깊고 너무도 황홀해
감흥에 젖어들었죠.

이제 여행은 절정에 치달았어요.
영어로 쓴 '해운대' 글씨가 세워져 있고 
그 뒤에는 순록이 썰매를 끄는 듯한
조형물과 트리 모양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도 발견했어요.
역시 조형물 테두리에는 잔뜩 
불빛이 설치되어 자체발광하고 있었죠.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이 조형물은 인기 만점이라
주위에 사진을 찍으려고 줄 선 
사람들이 즐비하더라교요.
우리도 줄 섰다가 겨우 차지해서
사진 세례를 터뜨렸죠.
이건 정말 인생샷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조금 더 걸어가니 진로 소주의 마스코트인
청두꺼비 조형물이 있었어요.
조형물에는 목도리 모양의 조명마저 
설치되어 있었는데요 
너무 귀여워 쓰다듬어 주고 싶더라고요.
평소 진로 소주 광고에서 청두꺼비를
접하다 실제로 이렇게
형상으로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이제 일정을 마무리하고
여행의 종반부에서 숙소로 돌아왔어요.
우리는 깨끗이 씻고 
몰려드는 피로감에
일찍 잠들었답니다.
이날 하루가 너무도 뿌듯하고
가슴 벅차고 설렜던 것 같아요.
많이 걸었고 지쳤지만 의미있고 값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날의 추억은 잊혀지지 않겠죠~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집중할 정보

 

취미가 여행이신 분들이라면
주말 마다 혹은 한달에 두 번 정도 
날 잡고 여행 많이 가실 거예요 

외국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국내 여행지 중에
너무나 좋은 곳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저도 주말마다 
계획 짜서 틈틈히 다니는데 
얼마 전 대명리조트에 갔다가
한눈에 반해 버리게 되었어요 

룸 컨디션은 말 할 것도 없고
리조트 자체가 너무 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부가시설까지
완벽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사실 대명이라고 하면
우리나라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굉장히 유명한 리조트 중 하나잖아요 

하지만 딱히 가볼 기회가 없어
못 갔는데 이번에 가보고
왜 유명한지 한번에 알게 됐어요 

더군다나 고양 양양 양평 경주 
제주 거제 남해 진도까지 
대표 여행지에는 모두 있어서 
방문하기에도 굉장히 편하답니다

저처럼 여행 자주 다니는 분들은
1년에 들어가는 숙박비만 계산해도
어마하게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어요 

그렇게 생각하니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고려해서 구매를 해 두면
더 이득이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거기다 회원권에 따라서 
골프 혜택까지 받을 수 있으니
저희 남편도 솔깃 했어요 

주말에 가면 남편이랑 골프 치고
호캉스 했다가 여행지 둘러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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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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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즐기는 여행에 맞게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여러 정보를 비교해 보고 
구매해서 이용하는 중이랍니다

우선 만기시 100% 돌려 받는
선택형으로 결제를 하실 경우
오션 스키 객실 종합적으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객실은 50% 할인도 가능하고 
오션 스키 부대 시설도 
50%에서 무료로 제공이 돼요 

골프도 최대 30에서 50%까지
할인이 되니 더욱 합리적으로 
여행 비용을 줄일 수가 있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 보면
한 번에 결제를 해야 하다 보니
부담이 될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일년 단위로 계산해 보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급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니
훨씬 더 이득이라 볼 수 있어요 

우선 회원권을 알아 보신다면
공유제 회원제 기명 무기명
이렇게 네 가지를 알고 있어야 해요

 

공유제는 지분 등기로 인해 
권리증을 받을 수 있는
매매 개념이라 이해하시면 돼요 

영구적으로 소유할 수 있어서
하나의 재산의 개념으로써 
세금 혜택도 같이 받을 수 있어요 

회원제는 쉽게 말해서 
전세 개념으로 20년 계약 시
만기할 때 전액을 환급해 줘요

입회금 지불하고 권리를 취득해
일년에 횟수를 정해서 
마음껏 이용을 할 수 있답니다

 

기명은 가족이나 개인 회사에서
많이 이용하는데 객실 예약이나
부대시설 등 회원 혜택으로 
등재된 회원만 이용이 가능해요 

무기명은 회원 번호를 이용해
다수가 이용할 수 있어 
대기업에서도 많이 쓴다고 해요 

저 같은 경우는 회원제 기명으로
가입해서 저희 부부 뿐 아니라
시댁이랑 친정 부모님 까지 
등재를 해 두고 이용하고 계세요 

 

처음에는 구매해 두고 안가면 어쩌지
이런 걱정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런 걱정이 무색 할 만큼
한도 내에 꽉 차게 저희 부부랑
시댁 친정에서도 쓰고 있어요 

효도 관광 시켜 줄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럽게 이용이 돼요 

vvip 리조트를 지향하며 
객실 품격이나 서비스에서도 
최고급형 멤버쉽으로 제공이 돼요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최고인 
리조트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고 
편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룸은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실버 40형부터 시작을 해서
프레지덴셜은 최고급형으로
90형으로 굉장히 넓어요 

이렇게 노블리안 회원이 되면
객실은 물론 스키나 수영장 골프까지
다양한 부가 시설까지도 
할인 받아서 이용할 수 있어요 

 

즉 여름에는 오션 월드를 
겨울에는 스키장 이용이 가능해
계절 마다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랑 같이
이런 시설도 이용하면서 
다니면 좋겠다 생각이 들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이렇게만 체크를 해봐도 
훨씬 가성비도 좋고
편하게 여행을 다닐 수 있어요 

기명 무기명에 따라서
가격이나 혜택에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지금 가입하면 무기명 카드를
1장 더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조식 뷔페도 같이 제공이 돼요 

20년간 상시 혜택이 지속적으로
지급이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 곳곳의 다양한 경관과 
호캉스로 힐링도 할 수 있답니다

신규 가입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무려 100만원 상당이다 보니 
생각 할 수록 이득이라 느껴져요 

 

일시불로 납입을 할 시에는
분양가 약 5% 할인도 되고 
공유제는 소유권 등기로 
이전도 같이 할 수 있답니다

기명 가입시 회원가를 통해서
연간 30박 15박 추가로 
객실을 이용할 수도 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혜택은 물론 가격까지
더 자세하게 찾아 볼 수 있답니다

저는 계산기를 두드려 보니
훨씬 이득인 것 같아서 
바로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
알아 보고 계약까지 완료를 했어요 

생각 보다 더 많은 혜택에 
상담을 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안하게 계약 할 수 있었어요 

특히나 지역이 한정적이라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어 
망설이실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전국 유명한 곳에는
거의 다 위치해 있기 때문에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어요

요즘은 주말에 외곽에만 나가봐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북적 대다 보니
숙박 업소 잡기도 하늘의 별따기죠

그렇다고 비싼 돈을 준다 해서
좋은 룸 컨디션 예약하기도 어려워
결국 손해 보는 일도 허다해요 

 

하지만 이렇게 회원권 끊어 두면
언제든 최상의 컨디션으로 
호텔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훨씬 더 이득이라 보시면 된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을 
알아 보고 계시다면 
자세한 사항 상담 받아 보시고
합리적으로 이용해 보시길 추천해요

벌써 2022년 여름이 다가오네요.
7월~8월의 여름휴가도 지금 예약하려면
100만원 이상 올라간 곳도 있고,
벌써 자리가 많이 차 있을 정도라고 해요.

저는 최근에 친구들이랑 대명리조트 소노펠리체 빌리지에
골프도 치고, 숙박도 다녀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다가오는 여름휴가에는
가족들과 재방문할까 생각 중이거든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통해서 가는게
금액면에서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도 예약이 쉬워서
편하게 다녀오겠더라고요.

여러분들도 이 정보 참고하셔서
여름휴가계획 미리 세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다녀온 소노펠리체 빌리지는
리조트와, 골프장이 있는 곳이예요.

특히 저처럼 CC를 이용한다면
1박2일 코스로 많이 이용하시곤 하고요.
친구들과 또 가족들과 강원도 여행을 갈 때,
호캉스를 하고자 할 때도 이용하기 좋아요.


골프장자체가 코스도 워낙 특이하고 예뻐서
전경도 훌륭하더라고요.
마치 유럽 시대극 영화에서 볼 법한
멋진 숲속 정원의 궁궐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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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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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었고
골프장 시설도 매우 뛰어나더라고요.

사실 작년에 가고 싶었는데 저도 친구들도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입이 안 되어있어서
아예 가질 못했었어요.

인터넷 후기며, 주변사람들 반응들이
다들 입을 모아서 칭찬하길래 너무 가고 싶었는데
평일주말 할 것없이 풀부킹 될 만큼
인기가 많아서 도저히 갈 수가 없었거든요.

역시 멤버십에 가입하고 다녀오는게
낫겠다 싶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 있다는걸
뒤늦게나마 알아보고 가입하게 된거였죠.

어차피 지금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해외로 여행가거나 
라운딩 가기는 어려울게 뻔하고
국내여행이라도 마음편하고 럭셔리하게
실컷 다녀보자 싶은 마음으로 가입한 건데
절대 후회 안 해요.

우리나라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 많지만
특히 그 중에서도 강원도는 어딜 가든
발 디디는 모든 곳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요.

그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어준게
이번 여행이 아니었나 싶어요.

굳이 등산을 하지 않아도 설악산
울산바위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아침에 물안개와 구름이 쫙 껴있어서
장관이 따로 없더라구요.

그동안 집안에서, 차안에서 꽉 막히고
답답했던 마음이 힐링되는 것만 같았어요.

 

봄, 여름의 파릇파릇한 모습도 좋았지만
나중에 가을에 단풍핀 모습도
눈쌓인 겨울의 모습도 좋을 것만 같아서
어느 계절 하나 놓치지 않고
자주 방문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골프치는 내내, 그리고 방에서도
풍경을 보고 넋을 잃고 말았네요.

아침에는 이 길을 산책삼아 걸어봤는데요.
소노펠리체 빌리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냥 어떤 마을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예요.

이국적인 건물들과 잘 닦인 도로를 거닐다 보니
마치 제가 헐리웃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된 느낌마저 팍팍 들었어요.

 

골프장이용을 안 하는 분들이라도
인피니티풀을 이용하거나
잘 가꿔진 정원을 이용하시면서
충분히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저는 여기 K동을 배정받아 이용했었는데요.
J동, L동, O동이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사실 어디에서 묵든 공기 좋고 경치좋은거는
대동소이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도로가 깔끔하게 잘 닦여있어서 
어디든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답니다.

주차공간이 정말 많아서
주차걱정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인피니티풀은 골프장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자연풍광을 보면서 유유자적
물에 잠겨있다 보면 그거야 말로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 생각들었어요.

온수풀이라서 일교차가 큰 날씨였어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워낙에 프라이빗하고 우아한 느낌이라
가족여행, 우정여행, 연인과 와도
딱 적합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 
4개의 스위트 타입으로 
객실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체방문도 좋겠더라고요.

 

 

아침과 밤에는 특히 조망이 뛰어났는데요.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과, BBQ가든에서도
로맨틱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만큼 종류가 다양해서
내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우선 기명/무기명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기명은 말 그대로 등록된 이름의 인원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적은 사업체나
가족들끼리 이용하는 분들께 적합해요.

무기명은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아는 누구든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규모가 큰 모임이나
직원복지용에 적합하다고 해요.

두번째는 회원제/공유제로 나뉘어지는데
회원제는 전세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명시된 금액을 미리 넣어두고 일정기간동안
회원자격으로 이용하는 제도이고요.

공유제는 매매개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기 때문에 
이용기한의 제한이 없어요.


객실타입에 따라 스위트/이그제큐티브/노블리안
회원권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데요.

공유제냐 회원제냐에 따라서 
분양가와 납부되는 분할가는 달라질 수 있어서
정확한 내용은 첨부해드린 이미지 파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요즘에 골프붐이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해외골프원정에도 한계가 있고,
코로나로 인한 답답한 마음을 야외활동으로
푸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국내 골프장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부킹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VVIP인 노블리안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이
문의가 정말 많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스위트 이상의 
객실등급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객실과 골프이용에 있어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결코 비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고요.

워낙 문의가 많고 빨리 소진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 홈페이지 통해 살펴보시면서
결정을 내리시길 바랄게요.

요즘 집에만 있기엔 아쉬운 날들이에요.

더워졌다곤 하지만 추운 것보다 훨씬 낫다고
여기는 저는 아이와 뭘 할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게 됐는데요.

몇년동안 어딜 다녀온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걸 했으면 좋겠다 싶어 주변에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을 물어도 보면서
여러 곳을 알아보게 됐네요.

그리고 차로 다녀올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특별한 곳을 알게 됐어요.

기다릴 필요가 없겠다 싶어 빠르게
방문해보고 왔답니다 :)

바로 과일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이런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한정돼 있다 보니
아이들에게 새로운걸 경험해주고 싶은
제 맘에 쏙 들기도 했는데요.

막상 도착해서 푸릇푸릇한 나무들을 보고
있자니 제가 더 설레기도 하더라고요.

이래서 사람들이 자연 가까운 곳에 살려고 
노력들을 하고 있나 보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푸릇푸릇한 나무들 사이로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들을 보고 있자니 어떤 맛이 날까,
어떤 향이 날까 궁금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왜 친정엄마가 열매나 꽃을 찍어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해 두는지도
알것 같았고요.

싱그러운 느낌이 들면서 일상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를 줬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래서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으로
많이들 추천해주고 계신 곳인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실제로 다녀오고 난 뒤 저도 주변 엄마들에게
한번 갔다 오면 좋다고 말하고 다녀요.

제주도에 가면 귤 따기 체험을 하는 친구들도
종종 봐왔던 저였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굳이 그런걸
왜 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딱히 특별하다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곳에 다녀오고 나서부턴
왜 다들 한번씩 그런 농장에 방문하고
오는지를 알겠더라고요.

기분전환은 둘째고 솔직히 재미있게
느껴지기도 했거든요.

딱히 어렵지도 않고 적응할 것도 없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여기서 한없이
보내다 왔던 저희였어요 

 

 

 

날이 좋아서 그런가 사진도 예쁘게 찍혀서
얼마나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관리하는게 힘들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키워 내신 주인분이 대단하기도 하고요.

해외에선 가드닝을 많이 하던데
이런 맛에 하는건가 싶어 나중에 늙으면
저도 가드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가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물론 그 과정이 어렵기야 하겠지만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충분히 의미있을 것 같아요.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이다 보니 
아이들의 반응도 중요했었는데요.

저 만큼이나 다들 신나서 열매를 따고
다니고 있더라고요.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이렇게 활기차게
놀 수 있는데 몇 년 동안 실내에서만 주로
시간을 보내게 한게 미안하기도 했어요.

하루빨리 시국이 안정돼서 다시 예전과
같이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음
좋겠다 싶기도 했고요.

그럼 저희가 어떻게 체험을 할 수 있었는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 드려볼게요~

일단 저희는 이렇게 빈 플라스틱 용기를
받아볼 수 있었는데요.

유리 용기나 바구니가 아니다 보니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괜찮더라고요.

위험하지도 않고 넘어진다 하더라도
딱히 다칠 일이 없어서 시작하기 전부터
안정이 되는듯 했어요.

아이들은 빈 용기를 들고 다니면서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힘들다고 
징징대지 않아서 편하기도 했네요.

시간이 적힌 띠지를 둘러 주시기도 하는데요.

이 띠를 착용한 사람만 체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보내면서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야외이긴 하지만 사방이 개방돼 있지 않아
아이들이 눈에서 잠깐 보이지 않더라도
걱정되는 마음도 없었고요.

인원이 정해진채로 그 사람들만 들어와서
열매를 따고 자연을 느낄 수 있었기에
쾌적하기도 했었는데요.

풀내음을 맡으면서 요즘 같은 시국에
이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이어서 그런가 
편한 복장으로 다녀올 수 있단 것도 좋았어요.

사진을 어떻게 찍더라도 푸른 나뭇잎이
같이 찍혀서 그런가 활기차게 보이기도 했고요.

열심히 다른 사람들처럼 열매도 따면서
인증샷을 남겨 보기도 했는데
북적이지 않아 지나가는 모든 곳이
사진스팟처럼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저 말고 아이들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은 곳이었던 거죠.

자연스럽게 담아볼 수 있어 
아이들 인생샷도 꽤 많이 남겨올 수 있었어요.

간단하다 하더라도 흙을 밟기 때문에
구두를 신거나 불편한 신발을 신으면 
조금은 힘들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여기에 다녀오겠다는 
엄마들이 있으면 평평한 신발을 신고가시라고
말씀을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이것 말고는 딱히 주의할 점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리다 하더라도 
한번쯤은 다녀올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솔직히 요즘 아이들은 이런 자연을
느끼기 힘든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주기적으로 
여길 방문해서 맘 편히 뛰어놀 수 있게 해줄까
생각 중에 있기도 해요.

그만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단 의미죠 :)

이런 곳에 들리게 되면 
체험에 의의를 두기 때문에 
많이 열매를 따지 못할거란
인식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던데요.

여긴 달랐어요.

주신 용기를 한가득 채울 수 있었거든요.
덕분에 수확의 기쁨도 맛볼 수 있었는데요.

열매가 달달해서 그런지 집에 오는 길에
몇개 맛을 봤는데 뿌듯해지더라고요.

아이도 자신이 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는지 굉장히 기분이 좋아 보였고요.

교육적이기까지 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전 아산 아이와 가기 좋은곳을
찾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다녀왔던 곳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아이가 스스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솔직히 편하기도 했거든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도 좋았던 곳인만큼
방문한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다음엔 할머니, 할아버지도 모시고 다녀오면
좋을듯해 조만간 말씀을 드려보려 해요 ^^

날씨도 좋아지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서
자꾸만 놀러가자고 조르는 아이들을 데리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요즘 핫하다는
여수 루지를 경험할 수 있는 유월드
테마파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시설이 함께 있어서
재밌는 레포츠를 할 수도 있고
구경거리가 많아 요즘 떠오르는
아이들의 핫플레이스라고 하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빌딩만한 고릴라와
공룡이 반겨주니까 아이들은 벌써부터
신이나서 뛰어다니고 주차장도 넓고
규모가 워낙 커서 괜찮다 싶었어요.

솔직히 가기 전까지는 그냥 좀 규모가
있는 키즈카페 정도겠거니 싶었는데
가보니까 무슨 놀이공원정도로
크더라고요.

여기에는 여수 루지뿐만 아니라
쥬라기 어드벤쳐도 있었고 다이노벨리처럼
다양한 놀이시설이 있었는데요.

올데이콤보나 여러 형태의 입장권이
있어서 각자 탈만한 걸 선택하면
되는데 아이들과 함께 가실 거라면 
무조건 올데이 콤보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호텔은 물론 식당가와
포토존까지 다양한 구성이 되어 있어서
먼 거리에서 여행오는 가족분들은
여기에 숙소를 잡으시면 한번에
이용하기가 좋겠더라고요~

여수는 보통 바다를 보러 많이 오는데
요즘에는 여수 루지를 즐기기 위해서도
많이들 오신다고 하니 이게 바로
꿀조합 아니겠어요?

올라가면서보니 이렇게 아이들이 
벌써부터 신이 나서 기다리고 있고 우리
아들도 이미 기분이 업 되있더라고요.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니라 혼자서
탈 수 있다는 점은 물론 원하는 것들만
쏙쏙 있어서 더 신나보였어요.

여수 루지를 타는 곳에는 스낵바와
게임랜드가 입점해 있어서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부모들은 게임을 해도
되고 카페에 앉아서 기다릴 수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올 때나
여기저기 휴게공간이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티켓을 끊고 나면 앙증 맞은 팔찌를
주시는데 이건 꼭 차고 다녀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헬멧이 준비되어 있으니
안전을 위해서 꼭 사이즈를 
맞추어서 착용해주시면 되겠고요.

여기에서는 안전을 위해서 매일
소독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욱 더
철저하게 하기 위해 쓰기 전에도
바로 스프레이로 소독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처음 탑승하는 곳과 재탑승이
나누어져 있으니 줄을 잘 서시면 되는데
미리 안전 교육을 해 주시니까 사고의
위험 없이 탈 수 있었어요.

길이도 정말 긴편이고 아이들도 위험하지
않게 탈 수 있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어서 요즘은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여기는 스릴이 넘치더라고요~

생각보다 가속도 많이 붙고 스릴 있어서
저는 너무 신나게 타고 왔는데
여수 루지가 궁금하시다면 꼭 이번
여름에 유월드에 방문해 보셔서 신나는
즐거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어디 여행을 갈 수 있을 만한
상황이 아니여서 그런지  
어딘가를 마음 편하게 
여행을 해본적이 참 오래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큰맘 먹고 움직여야 하는데
숙소를 알아보고 어디로 가야 할지 
정하는 것도 귀찮기도 했었고 
막상 안 갈 버릇을 하니 
어디론가 떠나는 것 자체가 
귀찮아지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대로는 뭔가 인생에서 
쉼표가 없는 느낌이라 
여행을 한번 가보자 싶기도 했었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눈이 가는 곳을 발견을 했어요.

대명콘도 회원권 가격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내가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고 
진짜로 쉰다는 개념 하나로 
여행을 다닐 수 있겠다 싶은 곳이었어요.

회원권이 있으면 여러가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서 
여러가지 알아보지 않더라도 
여기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게
많기도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여행을 계획할 때
미리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을 했었는데 
막상 도착을 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자연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기도 했지만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깔끔했기 때문에 가족이나 연인들이
함께 와도 괜찮겠다 싶은 곳이었어요.

대명콘도 회원권 가격을 알아보면서
우리도 여기 회원이 된다면 
언제든 오고 싶을 때 
마음껏 올 수 있겠다 싶어 들떴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자주가지 못했던 것도 있지만 
이렇게 따로 알아보는 것이 귀찮은 일이라 
더 미루기도 했거든요.

하지만 이곳을 여행을 오니까
이제껏 열심히 일한 내 자신에 대해서 
보상 받은 느낌이 들어서 
얼마나 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몰라요. 

짐도 가볍게 챙겨가면 되기도 하고
부대시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디를 특별하게 나가지 않아도 
한곳에서 해결이 돼요.

제가 특별하게 챙겨야 할 것들이 
없으니까 일단 출발전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갈 수가 있기도 했고
진짜로 쉰다는 마음 하나로 
올 수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대명콘도 회원권 가격이 전혀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전국 각지에 위치해 있어 
어느 곳이나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막상 지역은 정했는데 숙소 때문에
고생을 하는 일들이 많기도 한데 
이렇게 전국 각지에 있으니까 
숙소 걱정은 없었어요. 

저희가 여행을 갔었을 때 
연인분들 뿐만 아니라 
조금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도 
가족들이랑 함께 오시는 모습을 보니 
엄청 보기 좋았어요.

낮에도 여기서 놀다가 밤에도 
여기서 밥 한끼 먹으면서 
술 한잔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따로 대리를 걱정하지 않고 
다닐 수 있기도 했어요. 

이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여행을 가게 된다면
숙소 주변에서 밥과 술을 먹고
대리를 불러서 타고 오거나 
다시 택시를 불러서 
타고오는 경우가 진짜 많기도 해요. 

하지만 여기는 한곳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가 있으니까 
먹고나서 부담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어딘가를 나가지 않아도 되니 너무 좋아요.

각 지역마다 이렇게 숙소가 있으니
대명콘도 회원권 가격이 
가격값을 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 것만 같기도 했어요. 

휴가차원에서 오기는 왔었지만 
사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혹시라도 돌아다니는 여행을 하게 될까봐 
무척 걱정이 되었어요.

하지만 막상 도착을 해보니 
주변에 경치도 너무 좋을 뿐만 아니라 
그저 일층으로만 내려가기만 하면
모든게 해결되었어요.

말그대로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것 보면서 
힐링의 여행을 만드니까 
하루하루 몸의 피곤함이 
줄어든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네요.

방 크기라던지 이용방식 
내가 일년에 이용일 몇 회를 할 것인지를 
파악을 하여서 선택을 하실 수 있어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적인 부분도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대가족을 이루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큰 방을 하더라도 이득이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용방식에는 기명과 무기명으로 
두가지로 나뉠 수가 있는데 
법인이나 기업에서 지정하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무기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회사 쪽에서 
끊어 놓으면 직원들은 누구나 와서
사용이 가능하기도 해요.

개인이나 친척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같이 이용을 할 목적이라면 
기명을 선택을 하실 수가 있어요.

기명의 경우에는 본인이 
동반을 하셔야만 하는데 
가족단위로 여행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좋아요.

요즘에는 골프장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늘었기 때문에 이렇게 
회원권을 끊어놓고 사용을 하시면 
훨씬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룸 타입으로 평수를 결정을 할 수가 있는데
평균적으로 자주 이용을 하는 
인원수에 맞게 설정을 하여 
가입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기도 해요.

등급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원하는 룸 타입과 방 크기를 
꼼꼼하게 파악을 하고 
진행을 하실 수가 있어요. 

골프나 승마, 요트 테라피 등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가 있으니까 
여행을 하는 동안에 
충분히 다 즐길 수 있기도 해요.


또한 회원제와 공유제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집을 구매하듯이 
기간을 한정 짓고 
사용을 하는 공유제가 있어요. 

만기가 되면 지불했던 이용료를 
전부 환급을 받을 수가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해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하시는 것이 
상당히 유용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저는 이번 여행을 통해서 
지쳐있던 몸이였는데 
힐링을 하고 갈 수가 있어
너무나 좋았어요.

대명콘도 회원권 가격도 괜찮았고
한번 구매해 놓으면 우리 가족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혹시라도 여행을 좋아
하시는 분들이라면 관심가져 보세요.

여행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목적으로
충분한 사용을 하실 수가 있어요.

어디를 가지 않더라도 
전국 각지에 위치하고 있어 
너무나 편리해요.

한자리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요즘은 저 말고 대부분의 분들이 
여행을 다니고 싶지만 제약을 받고 계신데요 

특히나 해외여행은 가기 힘들기 때문에 
국내 여행을 많이 다니고 계신 거 같아요 
저도 저도 요즘은 국내 여행을 자주 즐기는 편인데요 
그러다가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가입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게스트하우스 같은 경우에는 
시설이 안 좋은 곳이 많기도 하고 
펜션은 반려견을 함께 데리고 여행을 하기에 
한계가 있다 보니 

가족들과 함께 깨끗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반려견도 함께 할 수 있는 숙소를 찾아보던 중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가입하게 되었어요

계약을 하게 되니 조금 더 알차게 
많이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계약을 하자 마자 바로 쏠비치 삼척을 
방문해서 이용을 했어요 

 

요즘 너무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멋진 오션뷰를 보고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니 
마음이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지금까지 게스트하우스나 펜션에서 볼 수 없었던 
정말 예쁜 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기에 시설이 깔끔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워낙에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보니 
다녀온 후에 찍은 사진들을 
제가 가입되어 있는 여행 카페에 올려서 
자랑을 많이 했어요 

그랬더니 많은 분들이 정보에 대한 질문도 하시고 
부러워하시더라고요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을 많이 올렸는데 
지인분들께서도 본인도 가입하고 싶다며 
많은 디엠을 주셨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가입할 때는 
기명 회원제와 무기명 회원제로 나눠 또 있어요 

기명은 실 사용자를 미리 등록해둔 다음에 
해당 인원이 포함이 되었을 때 
객실을 이용할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고 

무기명의 경우에는 회원 번호와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가 아닌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함께 공유하기 좋아요 

저는 가족들하고만 공유할 예정이니 
기명 회원제를 선택했습니다

 

회원제와 공유제를 비교해 보자면 
회원제 같은 경우는 전세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공유제는 매매 개념과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회원제는 계약 기간이 만료가 된다면 
그 금액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죠 

굉장히 괜찮은 곳이 많기 때문에 
무기한으로 쭉 이용권한을 유지할 수 있는 
공유제를 선택할까 고민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회원제가 
조금은 마음이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의 가격도 천차만별이었는데요 
그중 중요한 요소가 바로 객실의 선택이었어요 
객실이 무려 30평 때부터 110평 때까지 
선택의 폭이 매우 넓었는데요 

사진과 설명을 보면서 본인이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았어요 

저는 위생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했고 
가족들이 매우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객실을 사용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일년에 사용 횟수 또한 다른 데요 
일년에 30일 사용하는 것 
그리고 60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행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연 60일 이용권을 선택하기로 했어요 
가족들과 조금도 많이 다니고 
추억을 쌓고 싶었어요

확실히 위생적인 부분과 시설적인 부분에서 
만족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다녔던 펜션과 
게스트하우스과 비교를 하니 너무 예뻤고 
부대 시설도 너무 편리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사실 성수기 때는 숙소를 
예약하는 것 자체도 힘든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에게 상담을 진행해 준 분께 
많이 문의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어떻게 하면 되는지 
꿀팁도 많이 알려 주시고 
조금 더 빠르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더라구요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문의를 했을 때도 
정말 친절하게 상세하게 도와주고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이용과 선택에 있어서 
안심이 되던 것 같습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가입할 때 
생각보다 많은 혜택이 있어서 놀랐는데요 
본인의 생활 습관이나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다양한 버전 중에 선택을 할 수 있었어요 

꼭 모두 다 똑같은 걸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을 위해서 생각한다는 것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필요 없는 혜택은 사실 받으나 마나이니까요

제가 좋은 담당자분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욱 더 자세한 설명을 받고 
지금도 문제가 생기거나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계속해서 연락을 드려서 문의를 하고 있어요 

이러한 것이 다 처음인데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았어요

이렇게 계약을 한 후 저도 매우 만족스럽지만 
저희 아이들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이곳저곳 여행을 다닐 수 있고 
혹시나 숙소가 불편하진 않을까에 대한 걱정도 
하지 않아도 되어서 마음 편하게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이 편리해졌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해외를
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조만간 끝나기를 기대하며
여기저기 찾아보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제가 다녀온 여행지들 중에서 가장
좋았던 필리핀 세부여행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요.

사실 여기는 휴양지이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쉬고 싶으시거나 원없이 바다를 보고싶고
맛있는 거 먹고 쇼핑하기로는 정말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시내만 관광한다 거나 해산물만 먹는다고 해서
세부의 모든 것을 알아본 것이 아니니 오늘은
제가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조금이나마
팁이 되었으면 하여 쓰게 되었어요.

 

우선 바다가 아름다운 필리핀 세부여행을 다녀오기 전에
알아 둘 것은 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섬인데 보통 우리가
세부라고 칭하는 곳은 세부 시티라는 본섬이라고
볼 수 있으며 여기에는 대형 쇼핑몰이나 높은
건물도 많고 다른 곳에 비해 
발달한 곳이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에서 교량으로 이어진 막탄 섬에는
보통 리조트랑 호텔이 많아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놀 때는 본섬에서, 그리고 휴식을
취하거나 숙소를 막탄에 잡고는 하는데요.

 

1월에서 5월사이에 가는 것이 가장 날씨가
좋을 때라서 지금 가는 것이 가장 좋은
햇빛과 따사로운 환경 속에서 다녀올 수
있다는 사실~

거기다가 황금 연휴에 다녀오면 여러 액티비티도
한 번에 즐길 수가 있고 신선한 과일은 물론
우리가 먹고 싶어하고 상상하는 많은
산해진미를 맛 볼 수가 있는데요.

 

저는 원래부터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거의 천국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싱싱하고 맛있는 요리를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숙박비나 교통편이 다른 해외여행과
비교하자면 정말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가성비 넘치게 다녀올 수 있었고 2인실 기준으로도
하루에 4-5만원이면 제법 괜찮은 곳을
예약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다녀오기에도
좋은 곳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나 이야기해드리자면 숙소를 고를 때에는
예쁘고 편안한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동네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위치도 고려해보고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제가 앞서서 1월에서 5월사이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던 이유가 바로 건기이기 때문인데요.
필리핀은 건기와 우기가 나뉘어져 있어서
우기에 방문하게 되면 하루종일 비만 내리는
경험을 하실 수도 있어요 ㅠㅠ

 

그러니 꼭 건기에 맞춰서 가보시기를 
바라며 이 시즌에 누구나 꼭 해보는
액티비티가 있다면 바로 가와산 캐녀닝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이건 높은 절벽에서 폭포를 따라 뛰어내리는
다이빙도 경험해볼 수가 있고 좁은 협곡에서
에메랄드 빛의 물에서도 수영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저도 빠질 수 없어 경험해보았거든요!

솔직히 무서워서 못할 줄 알았는데 가서
놀때에는 너무 신나기도 하고 여기서 못하고
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눈 딱 감고
뛰어내렸는데 진짜 심장 쫄깃하고 재밌었어요!

필리핀 세부여행까지 왔는데 제대로 하나도
못하고 돌아간다면 얼마나 아쉬울까 생각도 했는데
지금처럼 코로나때문에 발이 묶일 줄 알았다면
더 열심히 즐기고 올 걸 그랬네 싶네요~

 

그리고 호핑투어도 빠트릴 수 없는 재미였는데요.
제가 필리핀 세부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한 것도 바로 호핑투어였거든요.

이건 필리핀 전통 배인 방카를 타고 여러 섬을
돌아다니고 바다를 구경하면서 포인트에 다다르면
스노쿨링이나 낚시도 하고 직접 바다 밑으로
들어가서 물고기들이나 산호초를 만날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업체마다 보통 코스나 포인트가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열심히 블로그를 찾아서 픽업서비스도
도와주고 현지에서 식사도 제공해주는 곳으로
예약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잘해 주셔서
즐거웠던 기억이 된 것 같아요.

 

거기다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오슬롭도 하나의
필수 코스라고 하여서 들려보았는데요.

이곳은 세부시티에서는 조금 먼 거리라서 차로
이동해야 하는데 4시간 정도를 들어가야 하고 작은
해안가 마을이지만 유명한 이유가 바로
고래 상어가 자주 출몰한다고 해요.

성격이 정말 온순해서 사람들에게도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비늘이 아주 날카로워서
만지면 위험해서 다가갈 수는 없고
대신 함께 수영하면서 인증샷을 남길 수 있어서 
인생에 둘도 없는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한국에서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필리핀 세부여행에서
정말 많이 경험하고 온 것 같아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제가 늘 꼽고는 하는데요.

특히나 한국이 한창 겨울이 진행중인
1,2월달에 세부는 여전히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으니 휴양지로써는 아주
제격이 아닐까 싶어요.

하나의 꿀팁을 드리자면 저는 보홀이라는
섬도 코스에 넣어서 함께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세부에서 페리를 타고 2시간 정도
가야하는 거리에 있는데 자연이 너무 예뻐서
인스타에서 보고 반해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여기는 원숭이 보호구역이라 안경원숭이라는
특이하게 생긴 아이들도 볼 수 있고 동물
보호하기 위해서 플래시는 끄는 게 예의이니
아주 조용히 다가가본다면 귀여운 아이들이
자연과 살아 숨쉬는 경관을
만나 보실 수가 있어요.

 

 

누구보다 즐겁게 다녀왔던 
세부 여행이기 때문에 내년 건기에 
다시 한번 꼭 가보려고 생각 중인데요!

이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와서 정말 편하게 쉬면서 휴양이란
무엇인지를 본격적으로 즐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닷가에 누워서
청명한 에메랄드빛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힐링 되는 곳이기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추천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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